are주가1 버크셔 해서웨이: 개인투자자에겐 기회 많아(리츠와 같은 고배당주 매력적) 버크셔 해서웨이와 달리 개인투자자에겐 기회 많아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액이 1,890억 달러에 이르는 등 거대 자본을 투입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쉐브론 등 초대형주를 제외하고는 매력적인 투자처를 발굴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많다. 상대적으로 소액 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리츠(REITs) 같은 고배당주들이 저평가된 매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PG)과 알렉산드리아 리얼에스테이트(ARE)가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 꼽힌다. 사이먼 프로퍼티(SPG), 프리미엄 몰 투자로 배당수익률 5.4% 제공 SPG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프리미엄 아웃렛과 쇼핑몰을 다수 보유한 리츠다. 코로나19 이후 부진이.. 2024. 5. 21. 이전 1 다음